젊었을때부터 패션감각이 뛰어난 주인아저씨
의류와 패션에 관심이 많았지만 어려웠던 시절에 옷 한 벌을 사더라도 하루 반나절을 투자해 직접 입어보고 고르고 골랐다고 하신다.

그 시절 그때로 돌아간 듯 주인아저씨는 33년생에도 불구하고 아직도 동대문 및 평화시장에 들려 유행하는 상품 및 기능성 의류를 직접 고르신다.

이렇게 정정하신 이유를 여쭈었더니,  이집 등산복을 입고 등산을 한다고~
그래서 기능성 등산복 종류도 많았던 이유인것 같다.

건강을 위해 경북상회 등산복 입고 등산해보자!